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주호영 원내대표 사의…통합당 만류에도 "의지확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 사의…통합당 만류에도 "의지확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함께 사퇴한다.

    주 원내대표는 15일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6개 상임위원장 선출 표결을 강행한 일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국회 본회의 의사진행발언을 마친 뒤 주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지금까지 제1야당이 맡아왔던 법제사법위를 못 지켜내고 민주주의가 이렇게 파괴되는 걸 못 막아낸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말했다.

    통합당 의원들은 주 원내대표의 책임이 아니라며 사퇴를 만류했다. 의원들이 재신임도 결의했지만 주 원내대표는 사의를 철회하지 않았다.


    그는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에게도 "제 사퇴 의지는 확고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퇴로 당분간 통합당의 원내대표가 공석이 되면서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 가능성은 사라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본회의 의사진행발언에서 "7개 상임위를 받을 것 같으냐"며 "18개 상임위 위원장 다 내놓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