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는 야외형 숙소에 대한 인기를 반영해 '글램핑·캠핑' 카테고리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카테고리에서는 전국 180여 곳 글램핑과 카라반 숙소를 한 곳에 모았다. 야놀자는 카테고리 신설을 기념해 '요즘엔 불멍(모닥불을 보며 멍하니 쉬는 것)이 대세'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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