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지숙과 이두희가 침대 앞에서 고민한다.
금일(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최송현-이재한, 지숙-이두희 커플의 더블 데이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하나의 침대를 두고 지숙-이두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한껏 기대(?)한 모습을 보인다. 지숙과 이두희가 침대를 바라보고 어색하게 선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두 눈을 의심케 만드는 상황이 펼쳐졌다고 해 화제다.
과연 ‘두더지 커플’의 깜짝 놀랄 선택의 결과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두더지 커플’과는 반대로 이미 침대에 나란히 누운 최송현-이재한 커플의 모습도 공개된다.
두 커플의 극과 극 침실 상황이 폭소를 유발할 것이다.
한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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