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1/2

전동킥보드 사고, 1년새 두 배 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동킥보드 사고, 1년새 두 배 늘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사고가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서울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사고는 2017년 73건에서 2018년 57건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117건으로 급증했다. 1년 만에 전동킥보드 사고가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전동킥보드 사고 247건 중에는 차량과 충돌한 사고가 63건(25.5%)으로 가장 많았다.


    전동킥보드 화재 사고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2017년 9건에서 2018년 10건, 2019년 23건으로 증가했다. 42건의 화재사고 중 95%인 40건은 전동킥보드를 충전하다가 발생했다. 올해는 지난 4월 말까지 12건의 화재 사고가 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화재는 충전지에서 폭발적인 연소 현상이 일어난다는 특징이 있다”며 “실외의 개방된 공간에서 충전해야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