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원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원예치료대학’을 운영한다. 농업인과 비농업인 36명을 대상으로 복지원예사 육성 전문 공통과정과 화훼장식 기능사에 응시할 수 있는 이론 실습과정 등을 진행한다. 원예치료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오는 11월 19일까지 6개월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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