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민아가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금일(21일) SM C&C 측은 “김민아가 브라운관, 광고 등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아낌없이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tvN ‘온앤오프’ 등을 통해 안방극장과 접점을 형성하고 있다.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항상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주제에 맞는 노래들을 소개하고, ‘온앤오프’에서는 특유의 하이 텐션과 함께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소탈하고 진솔한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의 공감과 응원이 쏟아지는 것은 물론이다.
한편, 소속사 측은 김민아가 광고계에서도 뜨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매력적이기 때문.
유튜브에서도 활약이 눈부시다. Loud G ‘왜냐맨’, 스튜디오룰루랄라 ‘워크맨’ 등에서 여전히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대세라 불러도 과언이 아닌 김민아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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