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서정희 드레스 자태 공개…'59세 믿어지지 않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서정희가 놀라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거듭났다.

서정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서정희는 1962년생, 59살 나이를 도저히 믿을 수 없을 만큼 늘씬한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면사포를 쓴 채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서정희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빛난다.

서정희는 사진과 함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며 성경에 나오는 글을 인용한 글을 게재했다.

한편 서정희는 오는 18일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