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 24.18
  • 0.49%
코스닥

951.29

  • 25.08
  • 2.57%
1/3

[마켓인사이트]우정사업본부, 해외채권 자문운용사 1곳 선정 작업 착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우정사업본부, 해외채권 자문운용사 1곳 선정 작업 착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05월12일(17:1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약 4조원 규모의 해외채권을 운용 중인 우정사업본부가 해외채권 자문운용사 선정에 나섰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예금사업단과 보험사업단은 해외채권 자문운용사 1곳을 선정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오는 21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뒤 정량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6월 중 자문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내 자문운용사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문용 등 복수의 운용사를 두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내 자문운용사와 해외채권 운용사 간 일임계약 또는 해외채권 운용사의 해외채권 공모펀드 투자 등 재간접(펀드 오브 펀드) 방식으로 해외채권에 투자한다. 우정사업본부가 직접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자문운용사를 거쳐 또 다른 펀드에 재투자 하는 것으로, 다양한 펀드에 투자해 리스크를 분산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선정될 자문운용사는 해외 운용사 모니터링,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등 운용 전반에 관한 자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미국 회사채, 이머징 회사채, 글로벌 크레딧, 글로벌 종합채권 등 네 가지 분야로 나뉘어지는 우정사업본부의 채권 투자 유형을 확대하는 작업을 자문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우정사업본부가 이번에 얼마를 출자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우정사업본부는 작년 말 기준으로 예금사업단과 보험사업단을 합쳐 총 130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한다. 이 가운데 약 4조 4000억원 가량을 해외채권에 투자하고 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