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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숙취해소의 신화를 이어가는 여명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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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숙취해소의 신화를 이어가는 여명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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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번의 실패와 1번의 성공이 만든 브랜드 ‘여명808’. 이 한 줄의 문구가 숙취음료로 잘 알려진‘여명808’의 탄생스토리이다. 807번의 실패 끝에 발명한 제품이 바로, 애주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여명808이다. 이러한 발명의 과정을 통해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선다.’는 7전 8기가 아닌 “807전 808기”의 브랜드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숙취해소에 좋은 여명808을 발명한 남종현 박사는 이번 COVID 19 (Corona virus Disease 19) 사태를 맞이하여 그동안 연구하던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차를 발명하여 대한민국 특허청에 2020년 3월 발명특허를 출원하였다. 발명가로서 금탑산업훈장과 세계발명왕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쓴 남종현 회장은 “앞으로 21세기를 넘어 22세기까지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발명뿐”이라는 신념으로 대한민국 발명산업에 온 전력을 다 쏟고 있다.



남종현 회장은 COVID 19로 인한 국민적 피해를 막아내고자 대한민국의 안보와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와 교육청을 중심으로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약 50억 원 가량의 그래미(주)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발명가로서 많은 상을 수상하고 경제적인 성공도 이룬 이 시대 최고의 발명왕, 남종현 회장은 산수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태워 세상을 밝힌다.”는 평소 신념을 실천하며 화상치료제, 아토피치료제 등 인류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발명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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