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욱, 임재현의신곡 '밤'이전음원차트상위권에안착했다.
지난 2일발매한문성욱, 임재현의디지털싱글앨범 '밤'이주요음원사이트지니뮤직을비롯해멜론, 소리바다, 벅스등실시간음원차트상위권에안착하며또한번의흥행돌풍을예고했다.
신곡 '밤'은 3일오전 1시기준음원사이트지니 22위, 멜론 66위, 소리바다 66위등을차지하며인기행진을이어가고있다.
‘밤’은프로듀서문성욱의자전적일기가담긴곡으로아름다운선율과가사, 임재현특유의호소력짙은목소리가돋보이는곡이다. 이는지난해 3월유튜브선공개전후로약 2년간의제작기간이소요됐을만큼높은완성도와두아티스트의깊은고민이담겨있다.
특히지난해 3월유튜브선공개이후 310만조회수를돌파하며정식발매요청이쇄도했을만큼폭발적인기대를모은바있다.
한편문성욱, 임재현의신곡 '밤' 지난 2일각음원사이트와유튜브채널을통해발매됐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