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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2019년 완판 에어쿨링의 데일리 팬츠 20’SS 버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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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대표 신애련)가 2019년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며 ‘신세경 팬츠’로 인기를 모았던 스트레이트 핏 팬츠의 20’SS 버전인 ‘에어쿨링 샤론 스트레이트 팬츠’를 출시했다.

안다르 에어쿨링 샤론 스트레이트 팬츠는 2019년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한 스트레이트 핏 팬츠에 에어쿨링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다. 일상생활은 물론 운동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하루 종일 입고 있어도 불편함이 없는 기능성 소재의 슬렉스를 찾는 이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나아가, 레깅스의 종아리 라인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운동복으로 활용하기 더없이 좋아 실용성 높은 제품이다.

일반 스트레이트 팬츠 총 길이 대비 8cm 더 길게 제작되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는 덤이다. 160cm대 중반 여성 기준 착용 시 발등을 살짝 덮어 키가 더 커보이는 효과를 준다. 160cm 미만일 경우 기장을 수선해 입을 수 있는데, 기장을 줄여도 핏에 영향을 주지 않는 인체 공항적 패턴으로 설계되어 처음과 같은 완벽한 핏으로 입을 수 있다.

색상은 웜블랙, 다크그레이프, 딥포레스트 총 3가지로 출시됐으며, 어떤 옷과도 쉽게 스타일링 가능한 디자인과 컬러가 특징이다. 운동, 오피스, 홈웨어 등 어디서든 활용 가능한 만능 아이템이다. 출시 후 공식 홈페이지, SNS에 안다르 모델 신세경이 다양하게 연출한 컷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안다르 관계자는 “작년 에어웜 기모 샤론 팬츠로 첫 선을 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안다르의스트레이트 팬츠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에어쿨링 원단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에어쿨링 샤론 팬츠로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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