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2

조폐공사, 중소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우수 공기업’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폐공사, 중소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우수 공기업’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조폐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보다 2등급 상승한 것으로, 조폐공사는 공기업형 평가군 중 2등급이 오른 기관은 조폐공사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조폐공사는 ‘콤비(K-OMBI)’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40억원 규모의 민관 공동 연구개발(R&D) 투자기금을 조성했다.

    또 상생협력기금,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등을 통해 협력업체의 판로 개척과 금융 지원을 확대했다.


    협력이익공유제 도입, 협력업체 장기재직자 임금지원 등 실효성있는 사업 추진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부의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이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200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한 평가는 5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기업형(28개), 준정부형(26개), 기타형(4개) 등 평가군별 상대평가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평가등급은 4개 등급(우수·양호·보통·개선)으로 나눠지며, 평가 결과는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협력업체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