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준비된 기업에게 찾아온 기회04월 08일 DB금융투자의 유현재 애널리스트는 디알젬에 대해 "2003년 설립, 2018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X-Ray 전문 기업. 코로나19 검사 목적으로 병원, 보건소, DT진료소 등에서 모바일/포터블 X-Ray 장비 수요가 급증. 2019년 10월 전 제품 라인업의 FDA와 CE 인증을 획득하여 적시에 제품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음. 4월 7일 영국 의료장비 유통업체향으로 63억원 규모의 모바일 X-Ray 장비 TOPAZ를 공급한다고 공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단일 국가보험인 영국 NHS가 최종 수요처인 것으로 추정되며, Ex-works와 유리한 대금결제조건을 감안하면 X-Ray 장비는 공급 부족 상태인 것으로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