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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배우 커플 탄생? 로꼬·스테파니리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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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로꼬(32)와 배우 스테파니리(28)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0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로꼬와 스테파니리는 지난해부터 1년동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여느 연인들과 다름 없이 데이트를 지속해왔다고.

이에 대해 스테파니 리, 로꼬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스테파니리는 모델 출신으로 2014년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뉴트로지나 모델로 활동해 대중에 익숙하다. '용팔이',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했다.

로꼬는 2012년 Mnet '쇼미더머니1'에서 우승한 래퍼다.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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