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6.88

  • 12.09
  • 0.47%
코스닥

751.81

  • 2.27
  • 0.3%
1/3

투표율 오전 9시 기준 8.0%…광주 6.6% 최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투표율이 15일 오전 9시 현재 8.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는 3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가운데 353만7969명이 참여했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7.1%보다 0.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강원도와 대구의 투표율이 8.90%로 가장 높았다. 광주는 6.6%로 가장 낮았다.

경남 8.6%, 부산 8.4%, 울산 8.4%, 대전 8.3%, 경북 8.3%, 제주 8.3%, 충남 8.2%, 서울 8.1%, 경기 8.1%, 충북 7.9%, 세종 7.0%, 전북 7.0%, 인천 6.9%, 전남 6.9% 등을 기록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보기
https://www.hankyung.com/election2020/candidates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