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매각 속도 붙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매각 속도 붙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진그룹은 서울 송현동 부지(사진)를 비롯한 유휴자산 매각을 위해 ‘삼정KPMG-삼성증권’ 컨소시엄을 매각 주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매각 대상은 대한항공이 소유한 △송현동 토지(3만6642㎡)와 건물(605㎡)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파라다이스호텔 토지(5만3670㎡) 및 건물(1만2246㎡) △해양레저시설 왕산마리나 운영사인 왕산레저개발 지분 100%다. 삼정KPMG-삼성증권 컨소시엄은 본계약 체결 후 시장 분석 및 매수 의향자 조사, 자산 가치 평가 등 매각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연내 유휴 자산 매각을 끝낼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객 매출에 타격을 받은 만큼 유동성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처지다. 매물 가운데 경복궁 인근의 송현동 부지 매각이 관심이다. 서울시는 최근 해당 부지에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항공에 매입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가는 약 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비주력 사업에 대한 구조 개편, 유휴자산 추가 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