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주 기자] 배우 서지혜가 4월9일 인스타그램에 다우니에서 촬영장으로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2017년부터 섬유유연제 다우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서지혜는 주연으로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스태프들에게 신제품 ‘스프링 가든’을 선물로 나눠주며 촬영장을 봄기운으로 채웠다. 앞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 아쉬운 요즘 선물로 봄 기분 내고 있다”며 환하게 웃고 있는 인증 사진을 올렸다.
한편 다우니 ‘스프링 가든’은 ‘보타니스’ 라인 신제품으로 4월6일 출시됐다. 은은하면서 오래 지속하는 향이 특징이다. (사진출처: 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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