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지난 7일 미국 유타대병원의 요청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과 치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인하대병원 측은 진단법, 장비 수급 방안, 혈장 치료법, 격리 외래 운영방안 , 감염 우려 속 수술 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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