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9일), “여성 듀오 다비치가 지난해 5월 발표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으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누적 스트리밍 1억을 돌파하며, 가온차트 인증 첫 플래티넘 마크를 받게 됐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발매 당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음원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이별 후 겪게 되는 아픔을 담담히 그려낸 노랫말 위로 다비치의 섬세하고 애틋한 보이스가 감성을 더해 음악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았다.
(사진제공: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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