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인천재능대, AI 특화대학으로 발돋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천재능대학이 인공지능(AI) 특화대학으로 발돋음하기 위해 대학 건물에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차원(3D) 프린터, 레이저기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수업하는 미래융합 인재양성 전용 공간이다. 3D모델링실, 3D프린팅실, 레이저가공실, 사무공간 등 총 3개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재학생이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활용한다.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사물로 구체화 하는 등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권대봉 총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특화 전문대학으로 발돋음하는 인천재능대학교의 발전과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