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백반기행' 이태성, 야구선수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한 공주의 맛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백반기행' 이태성, 야구선수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한 공주의 맛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백반기행' 이태성 (사진=TV CHOSUN)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운동이면 운동, 연기면 연기 등 못하는 게 없는 팔방미남 배우 이태성과 함께 충청남도 공주를 찾아간다.

    일일 식객 이태성은 "평소 지인들과 맛집 탐방을 즐겨 한다"면서 공주 밥상에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학창 시절, 발 사이즈가 무려 295mm로 맞는 야구화가 없었을 정도로 먹성 좋은 야구선수였던 이태성은 외관부터 하숙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한 식당에서는 선수 시절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태성을 추억에 젖게 한 집은 불낙 전골이 유명한 집이다. 불낙 전골은 소고기와 낙지에, 학생들이 좋아하는 부재료를 가득 넣은 뒤 진한 육수를 넣으면 완성된다.

    김광현 선수와 황재균 선수 등 쟁쟁한 야구 선수들과 인연이 있는 이태성은 불낙 전골을 먹고 "고등학생 때 합숙하며 친구들의 어머니가 해주신 밥을 먹었던 기억을 떠오른다"며 주인장의 정성 듬뿍 담긴 맛을 극찬했다.


    두 식객은 길목에 덩그러니 위치한 묵 요리 전문점도 간다. 아는 사람들만 찾아온다는 이곳에는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도토리 전부터 어머니 손맛을 이어받아 만든 온 묵사발까지 있다.

    탱글탱글한 묵의 등장에 기쁨도 잠시, 거듭 맛 표현을 묻는 식객 허영만의 질문에 이태성은 묵 맛의 표현을 찾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객 허영만은 온 묵사발을 맛본 뒤 "공주 부근에 오면 차를 돌려서라도 다시 올 집"이라며 맛에 감탄했다.



    이 밖에도 오도독거리는 옥광밤으로 식감을 더한 육회비빔밥과 여든 살을 훌쩍 넘은 주인 할머니의 깊은 손맛이 담긴 국수 등 진짜배기 충청도의 맛이 공개된다.

    '숨은 맛'의 도시 공주에서 제대로 맛을 즐긴 배우 이태성의 소탈한 매력은 오늘(20일) 밤 8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