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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서 ‘웨스트월드3’ 보자...제작비 1000억 원 투입된 HBO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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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스크린이 ‘웨스트월드3’를 독점 전달한다.

스크린 측이 금일(19일), “드라마 명가 HBO의 ‘왕좌의 게임’을 잇는 신작 ‘웨스트월드’ 시즌3를 20일부터 독점 방송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웨스트월드’ 시즌3 1화는 ‘새로운 SF 스릴러의 탄생’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영화 같은 영상미와 미래지향적 SF 장르의 결합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

새로운 캐스팅도 성공적이다. 배우 아론 폴과 뱅상 카셀이 새로 합류한다.

역대급 영상미, 화려한 캐스팅, 1000억 원의 제작비로 화제를 모은 ‘웨스트월드’ 시즌3는 좋은 영화만 선사하는 영화 채널 스크린에서 독점 방송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사진제공: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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