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에이치가 지난 3일 코로나 19로 지역 사회에 1억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가맹점 식구인 센터들을 위해 100곳이 넘는 모든 센터에 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은 “지역사회에 퍼진 불안감 극복을 위해 함께 이겨나가야 한다.”며 “사람, 건강, 그리고 행복을 추구하는 쓰리에이치의 이념을 지킬 때이다.”라고 덧붙이며 센터 지원을 약속했다.
천만원 상당의 물품은 센터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쓰리에이치는 온열 지압 침대를 생산, 판매하는 브랜드로 2020년 기준 누적 수출액 1,200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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