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스토브리그' 홍기준, '면허취소' 음주…"도로 한복판서 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스토브리그' 홍기준, '면허취소' 음주…"도로 한복판서 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BS 종영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했던 배우 홍기준 씨가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7일 밤 11시20분께 송파구 마천사거리 인근 도로 한복판에 운전자가 차를 세워둔 채 잠들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8일 밝혔다.


    홍 씨는 교차로에서 신호대기를 하다가 차 안에서 잠든 상태로 경찰에 적발됐으며, 당시 홍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 씨는 출동한 경찰에게 "종로에서 술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홍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일단 홍 씨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추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현재 홍기준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소속사 차원에서도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또 "(홍기준은) 새벽 귀가해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 성실하게 조사 받겠다"고 덧붙였다.

    홍 씨는 지난 2004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에서 단역으로 데뷔했고,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최고참 투수 장진우로 활약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