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미콘공업협회는 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0대 회장에 정진학 현 회장(유진기업 사장·사진)을 재선임했다. 정 회장은 2012년 회장으로 취임한 뒤 이번이 네 번째 연임이다. 정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변화를 준비하고, 건설회사와 유기적인 협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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