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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한국말' 페이스, K-pop 열혈팬 절친에게 배운 한국 예절 꿀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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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한국말'(사진=SBS플러스)

'맨땅에 한국말' 네덜란드 출신 페이스가 K-POP 열혈 팬인 절친과의 케미를 선보인다.

3일(화) 방송되는 SBS플러스 ‘맨땅에 한국말’에서 미스 어스 네덜란드 출신의 페이스가 한국에 오기 전에 K-POP의 열렬한 팬인 친구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 속에는 페이스가 한국에 오기 전 설렘과 기대를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중 한국의 인사법과 예절에 대해 미리 공부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국 드라마와 K-POP에 관심이 많은 페이스의 친구는 한국에 가는 페이스를 자랑스러워하고 덕담을 아끼지 않으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낸다. 이어 친구는 페이스에게 한국의 인사 예절이라며 공손하게 악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밖에도 페이스의 친구는 페이스에게 한국의 간단한 인사말, 손가락 하트 등 꿀팁들을 아낌없이 전수해주며 가장 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맨땅에 한국말’은 각국을 대표하는 4명의 미녀 외국인들이 오직 한국어를 배우고자 맨땅에 한국에 뛰어들며 한국 생활에서 꼭 필요한 한국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배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열정 가득한 페이스와 K-POP 열혈 팬인 절친과의 케미는 3월 3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SBS플러스 '맨땅에 한국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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