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홍준표, 배현진 공천 배제 가능성 우려한 이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홍준표, 배현진 공천 배제 가능성 우려한 이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송파을 추가 공천 신청 공모 사실에 대해 "정치가 참 무섭다"고 말했다.

    송파을은 배현진 미래통합당 송파구을 당협위원장이 공천을 신청한 지역구로, 배 위원장은 홍 전 대표 체제에서 정치에 입문했다.


    홍 전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늘 송파을 지역을 추가 공모지역으로 공고한 것을 보면서 참 무서운 것이 정치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송파을 지역은 그 어려웠던 지방선거때 우리당이 삼고초려해서 모셔온 영입 인재로 MBC 메인 앵커 출신 배현진 후보가 있는 지역"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홍 전 대표는 배 위원장에 대해 "지난 지방선거의 위장평화 북풍바람으로 억울하게 송파 보선에서 낙선했다가 2년간 묵묵히 지역을 지킨 젊고 똑똑하고 예의바른 당의 소중한 인재"라고 덧붙였다.

    또 "지금 당이 영입하려고 하는 젊고 능력있는 청년의 표상이 되는 그런 사람"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천 배제 결정을 한다면 우리당은 정말로 당선될 수 있는 소중한 젊은 인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존경하는 공관 위원장님, 공관위원 여러분. 널리 혜량하시고 우리당의 대표적인 젊은 인재 배현진 후보를 부디 잘 살펴봐 달라"고 호소했다.

    배 위원장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탄핵 정국 이후 홍 전 대표 체제에서 정치권에 발을 들였고, 2018년 6·13 지방선거와 함께 시행된 송파을 재보선에서 29.6%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로 낙선했다.

    앞서 미래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간 서울·경기 등 주요 지역에 출마할 후보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구는 △서울 중구·성동갑 △동대문을 △중랑갑 △중랑을 △노원을 △마포을 △양천갑 △강서병 △영등포갑 △동작갑 △송파을 △강동을 등 서울 지역 12곳과 경기 △성남 분당갑 △부천 소사 △안양 동안갑 △평택갑 △고양갑 △고양병 등 경기 지역 6곳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