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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의 주제는 ‘세대가 공감하는 마이스’다. 정부와 기업 등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사회 구성원 간 협력과 소통을 늘리는 도구로서 마이스의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형 마이스 행사 유치와 개최로 얻는 단편적인 효과보다 이업종 간 교류·협력을 늘려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마이스의 본질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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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인 28일 기조강연은 임완 액셀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마이스 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다.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임 대표는 관광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사례를 통해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마이스 콘텐츠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