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4Q 매출액 120억(+109%) 영업이익 -32억(적자지속)
금호전기(001210)는 17일 작년 4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표]금호전기 분기 실적*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당분기 매출액, 3년 최고 매출액(2016. 4Q) 대비 10.3% 수준
[그래프]금호전기 분기별 실적 추이
◆ 매출액 증감률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
[표]금호전기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외국인 2.6만주 순매수, 주가 +0.4%
외국인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 전, 5일 동안 금호전기의 주식 2.6만주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기관은 4096주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8928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금호전기 주가는 0.4% 상승했다.
[그래프]금호전기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편, 금호전기는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1/31 전환사채권(CB)발행결정
 - 01/28 [지분변동공시]박명구 외 8명 -13.75%p 감소, 4.05% 보유
 - 01/22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변동(보통주(-142만주))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