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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후보’보다 좌석판매율 높은 ‘작은 아씨들’...새 포스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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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작은 아씨들’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개봉과 동시에 외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스페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마치가 네 자매가 한데 모여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소설의 마침표가 찍히면,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카피와 양장책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조 마치(시얼샤 로넌)의 소설 ‘작은 아씨들’을 떠오르게 해 영화의 여운을 더욱 강렬하게 전한다.

한편,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의상상 수상과 함께 전 세계 영화제 67개 수상 및 178개 부문 노미네이트 영광을 얻은 아름다운 수작 ‘작은 아씨들’은 스크린 열세에도 불구하고 한국 영화 ‘정직한 후보’보다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 중.

12일 개봉했다.(사진제공: 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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