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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예능’ 샘 오취리, 배신의 아이콘 등극…“배신은 오취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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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예능’ 샘 오취리, 배신의 아이콘 등극…“배신은 오취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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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 예능 샘 오취리, 배신의 아이콘 등극 (사진=MBN)

    ‘친한 예능’ 샘 오취리가 배신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물고기팀’의 본분을 잊고 어느새 ‘육고기팀’의 선봉에 자리잡은 샘 오취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되는 MBN ‘친한 예능’에서는 맛의 고장 전라도로 미식 여행을 떠난 ‘물고기팀’ 최수종-김준호-샘 오취리-로빈 데이아나와 ‘육고기팀’ 데프콘-이용진-샘 해밍턴-브루노의 두 번째 대결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물고기팀’ 샘 오취리가 배신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전라도의 숨은 맛 취재를 마친 물고기팀과 육고기팀은 운명의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갖게 됐다. 이때 샘 오취리는 육회비빔밥, 짚불 삼겹살, 애호박국밥까지 육고기팀의 음식마다 솔직하게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는가 하면, 물고기팀의 본분을 잊고 달려들어 팀원들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육고기팀의 브루노와 악수를 나누는 샘 오취리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더욱이 끝내 육고기팀의 선봉에 자리잡고 앉기까지 이른 배신자 샘 오취리의 모습이 웃음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이에 데프콘은 “배신은 오취리처럼”이라며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고 전해져, 샘 오취리의 배신의 말로에 관심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샘 오취리는 “매형이 왕족이라 깜짝 놀랐어요”라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매형이라는 말 대신 나나라고 불러야 한다며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이에 샘 오취리가 전하는 가족 이야기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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