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린 기자 / 사진 김혜진 기자] 더보이즈 에릭이 ‘리빌’ 콘셉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월1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첫 번째 정규앨범 ‘리빌(REVEAL)’ 발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에릭은 “개인적으로 이번 늑대 소년 콘셉트를 잘 소화한 멤버는 주연이 형과 영훈이 형이 잘 소화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새로운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멤버를 언급했다.
이어 “영훈이 형이 염색을 해서 더 잘생겨 보이고 치명적인 것 같고 주연이 형은 키도 크고 춤도 잘추는데 이번 늑대소년 콘셉트 안무와 포인트를 잘 살린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보이즈의 첫 번째 정규앨범 ‘리빌’은 금일(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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