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 일본 독일 등 세계 13개국 여성 경제인의 모임인 세계여성경제인협회 제2대 회장에 크리스티나 신 로우와인스틴&손 로펌 변호사(사진)가 취임했다.
신 회장은 “13개국 회원들이 투자와 무역, 비즈니스 등 정보 교류와 함께 서로 우의를 다지며 차세대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미국 버지니아대와 럿거스대 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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