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이 배우 정해인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정해인의 긍정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푸라닭이 추구하는 치킨도 요리라는 방향성과 부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오븐-후라이드 치킨 브랜드 푸라닭은 전국 3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SNS 상에서 많은 콘텐츠를 생성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브랜드 측은 밝은 이미지의 배우 정해인을 ‘블랙&시크’ 콘셉트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정해인과 함께한 푸라닭의 광고는 가까운 시일 내에 TV와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