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판토스, 시베리아 횡단열차 물류 운송 독점계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판토스, 시베리아 횡단열차 물류 운송 독점계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계열 물류기업인 판토스는 러시아에서 최대 철도 물류기업인 PJSC트랜스컨테이너사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운송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판토스를 통해 물건을 보내면 한국 상품이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통해 유럽까지 닿을 수 있게 됐다.

    판토스는 앞으로 주 1회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폴란드, 체코, 헝가리 등으로 향하는 블록트레인(논스톱 급행 화물열차)을 운영할 방침이다. 판토스 관계자는 “시베리아횡단철도를 이용한 정기적 독점계약은 국내에선 처음”이라며 “기존 해상을 통하는 경우보다 절반가량 시간이 줄어 21~23일이면 유럽에 도착한다”고 설명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