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정부의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 공모에서 개인 14개, 마을 1개가 선정돼 국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6일 발표했다. 선정된 업체는 전통음식, 공예, 한복, 전통 차, 전통예절, 전통놀이, 고택, 음악공연 등 전통한옥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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