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창업 전문기업 고선생에프씨에스가 오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고선생에프씨에스는 ‘생활의 달인’에 방영된 ‘1973, 반할만떡’을 앞세워 2개 브랜드(400돼지300치밥, 4도c냉면)를 포함한, 전국최초 3in1 배달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함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산에서 시작하여 입소문 만으로 3개월동안 30여개 지점을 계약 오픈 진행 중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1973,반할만떡 외 2브랜드(3in1배달시스템)는 성장하는 배달시장에 초보창업자가 손쉽게 운영할수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으며, 난립하는 인샵 브랜드와는 달리 각각의 브랜드 하나하나마다 맛과 경쟁력을 갖추고있다.
3in1 배달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소자복 창업이 가능하고 리스크는 줄여 안정적인 매출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한다. 또, 반조리 시스템으로 조리를 최대한 간단하게 하고, 매장평수는 12-15평 내외로 인건비 최적화 주방설계와 원재료를 공급하여 인건비 비중을 최대로 낮췄다.
고선생에프씨에스 관계자는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쌓은 ‘배달창업 초필살기 3in1시스템’에 관한 정보를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며, 소자본 창업이지만 어려운 경기에 리스크없는 수익모델로 점주님들의 아낌없는 인생의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여 상담 창업 진행시 본사 지원 혜택도 있다고 하니 많은 상담을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박람회 참가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입장료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