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33.45

  • 10.16
  • 0.39%
코스닥

773.81

  • 3.55
  • 0.46%
1/4

신한금융투자,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선임…조직개편 단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한금융투자가 고객보호를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일 신한금융투자는 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인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고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독립 선임하는 정기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상품 개발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상품감리팀을 부서로 승격해 상품에 대한 사후관리 및 감리 기능도 확대했다.

이번 개편으로 기업금융(IB) 조직도 확장됐다. 글로벌투자금융(GIB)그룹에 대체투자2본부를 신설하고 그룹투자운용사업(GMS)에서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각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