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3

"우리금융, 과도한 주가 약세…회복 기대"

관련종목

2026-02-04 16:1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리금융, 과도한 주가 약세…회복 기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나금융투자는 2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타행과 비교해 과도한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우리금융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4.7% 증가한 3065억원이 예상된다"면서 "400여명의 명예퇴직으로 인한 1400억원 일회 비용, 금감원의 DLF 불완전판매 배상 권고에 따른 350~400억원의 손해배상 관련 기타충당금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6.9% 감소한 순이익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순이익은 3500~3600억원 내외로 4분기에는 대출성장이 거의 없을 것"이라며 "은행 순이자마진은 1.36%로 4bp 하락에 그쳐 은행 중 마진 하락 폭이 가장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우리은행의 라임자산 펀드 판매와 관련해서는 "8월말 8000억원에서 현재 5000억원 미만으로 적어진 상태"라며 "금리연계 DLF 이슈와는 달리 불완전판매 논란이 불거지지 않는 한 은행의 직접적인 손실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외국인 매도 관련 수급 왜곡 현상은 마무리 국면으로 예상되고 현 주가 수준에서 예보 지분 매물 출회 가능성은 낮다"면서 "DLF 이슈도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만큼 회복이 기대되는 상황"이라 판단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