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대한해운, 글로벌 화주로 계약범주 확대"-신영

관련종목

2026-02-18 13:3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한해운, 글로벌 화주로 계약범주 확대"-신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영증권은 23일 대한해운에 대해 글로벌 화주로 계약범주가 확대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대한해운은 드라이벌크 계약화주를 포스코에서 발레(Vale)로 넓히고 원유수송선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 시장에서 화주를 한국가스공사에서 글로벌 에너지사로 넓혀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2년간의 매출 감소에서 벗어나 다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해운은 19일 17만4000CBM(㎥)급 LNG 선박 두 척에 대한 신규시설투자계획을 공시했다. 총 투자금액은 4385억원이고 척 당 단가는 1억8794만달러다. 20일에는 전일 신조 계약을 맺은 선박들에 대한 대선계약을 공시했다. 두 척의 대선 매출은 2022년 하반기 이후 연간 500억원씩 인식하게 될 예정이다.

      엄 연구원은 "2016년을 저점으로 해상운임은 지속적으로 상승 중에 있으며 2020년은 저유황유 연료사용 문제로 비용 상승에 따른 운임 상승세가 주가 상승의 가장 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급변하는 운임시장과 정반대로 지속적인 수익창출 모델을 만들어 내고 있는 대한해운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