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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정일우, 마카오 메뉴개발 여행 '쭈빠빠오' 소스 비법 전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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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정일우, 마카오 메뉴개발 여행 '쭈빠빠오' 소스 비법 전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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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사진=방송 화면 캡처)

정일우가 마카오에서 쭈빠빠오 소스를 비법을 알아냈다.

12월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편셰프 이정현을 비롯해 기존 편셰프 4인(이경규, 이영자, 정일우, 진세연)이 세 번째 메뉴대결 주제 ‘우리 돼지’로 메뉴 개발에 나섰다.

정일우는 마카오 맛집을 다니며 후자오빙,쭈마이펀과 쭈빠빠오를 맛봤다. 바삭한 빵 안에 촉촉한 돼지고기와 부추를 넣어서 화덕에 구운 후자오빙을 즐겼다. 또한, 쌀국수에 돼지고기튀김이 올라간 쭈파이미펀을 맛본 정일우는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정일우는 마지막으로 돼지고기를 바게트 빵 속에 넣은 쭈빠빠오도 맛봤다. 정일우는 “고기만 맛보니까 달다. 이걸 꿀에 재워놨다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며 극찬했다.

정일우는 쭈빠빠오의 소스 비법을 알기 위해 맛집 사장에게 비법을 알려달라고 했고, 사진을 함께 찍는 댓가로 중국식 간장, 한국간장 두가지 소스 비법을 전수받았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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