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한국방송진행자의 밤’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렸다.
베스트 뷰티크리에이터 상을 받은 벨르제이(김혜정)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벨르제이는 20만 팔로워를 보유한 패션, 뷰티 크리에이터다.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같은 워너비 몸매와 완벽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다. 출산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바비 인형 같은 몸매를 가진 그녀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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