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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연동형 강행땐 '비례한국당' 만들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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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연동형 강행땐 '비례한국당' 만들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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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범여권의 선거법 개정안 협의에 대해 “박지원, 정동영, 손학규 등 퇴물 정치인들이 같이 짝짜꿍이 돼 정치 보험 상품을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심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석패율제는 거물 정치인을 위한 보험 같은 제도로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도 과거에는 석패율을 찬성했지만 석패율제가 도입돼 각 선거구에서 정의당 후보들이 나타나 선거에 완주하면 자기들 표가 적어질까봐 지금은 필사적으로 반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비례대표 50석 중 30석에만 연동률 50%를 적용하는 ‘연동형 캡(cap)’에 대해서는 “좌파세력들은 내년 총선에서만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며 “선거법을 한 번만 쓰고 버리겠다는 건데, 도대체 말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 원내대표는 “만약 민주당과 좌파연합세력이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를 밀어붙인다면 우리는 ‘비례한국당’을 만들 수밖에 없음을 미리 말한다”고 밝혔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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