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이 한국영화배우협회 주최로 1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
배우 조현재에게 인기스타상을 시상한 뷰티크리에이터 양지혜(양쥐언니)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양쥐언니는 SNS를 통해 진솔하게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라이프 엔터테이너이다. 특히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절대 동안 외모를 가져 화제를 모으고있다
양쥐언니는 '2019 K 뷰티 메이크업어워드(주최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에서 스포테이너 부문,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9 아시아 뷰티브랜드어워즈’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부문, ‘제8회 럭셔리브랜드 어워즈’ (코타키나발루) 시상식에서 아시아 뷰티 디렉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까스텔바작 아이웨어 전속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국제난민학교방문,독거노인돕기,어린이보육시설 방문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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