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바른미래 당권파인 김관영도 탈당 시사 "당적 유지 여부 시민 의견 듣고 결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바른미래 당권파인 김관영도 탈당 시사 "당적 유지 여부 시민 의견 듣고 결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바른미래당 당권파인 김관영 의원이 "내년 총선에 바른미래당으로 나설지 무소속으로 나설지 (지역구인)군산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12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시민들이 내년 총선에 어떤 당적으로 출마할지 관심이 많다"며 "현재 국회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인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가 진행되고 있어 우선 개혁 입법을 잘 처리한 뒤 시민들의 의견을 두루 듣고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바른미래당 당권파로 분류되어온 인사다. 손학규 대표는 지난 11월 4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김 의원을 임명했다.

    비당권파가 주축이 된 '변화와 혁신'(변혁·가칭) 창당준비위원회가 12일 신당명을 '새로운보수당'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신당 창당 작업에 나선데 이어 당권파인 김 의원까지 탈당을 시사하면서 바른미래당은 뒤숭숭한 분위기다.


    한편 김 의원 지역구인 군산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김 전 대변인은)군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든 공정한 경쟁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으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은 "(흑석동 소재)부동산 투기논란에 휩싸였던 상가주택 차익금 기부를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싶다"며 "(총선 출마로)그의 순수한 마음이 훼손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견제구를 던졌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