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12년 구형에 '급락'…주가조작 혐의

관련종목

2026-02-10 21:1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12년 구형에 '급락'…주가조작 혐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검찰이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이 소식에 네이처셀 주가가 급락 중이다.


      11일 오전 9시15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날보다 2330원(21.47%) 하락한 85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진행된 라 대표 등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라 대표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300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라 대표 등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주가를 조작해 23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지난해 8월 기소됐다. 검찰은 라 대표가 신약 개발에 성공한 것처럼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신약 효과를 과장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했다고 보고 있다.

      라 대표 측은 주가조작이 없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라 대표 등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년 2월 7일에 열린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