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행복한 아침’ 박현빈, 11월 태어난 둘째 딸 최초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행복한 아침’ 박현빈 (사진=채널A)

11일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트로트계의 황태자’ 가수 박현빈이 출연해 올 11월 태어난 둘째 딸을 최초 공개한다.

박현빈은 지난 11월 15일에 태어난 둘째 딸 이야기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며 그간 득녀 소식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밝힌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이야기와 ‘남자 장윤정’으로서 화려하게 시작한 전성기, 교통사고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어 이번 달 디너쇼에서 선보일 비장의 카드를 ‘행복한 아침’에서 선보인다. 이제는 1남 1녀를 둔 아빠가 된 ‘트로트계의 황태자’ 박현빈의 이야기는 11일 아침 8시 채널A 생방송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