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엔, 첫 눈처럼 설레는 시작

[연예팀] 포엔(4&)이 첫 번째 싱글 앨범 ‘Snow letter’를 발매했다.

12월7일 본인만의 음색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싱어송라이터 포엔(4&)이 드디어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서 첫 싱글 ‘Snow letter’을 발매했다.

이미 홍대 등지에서 공연을 하며 ‘홍대 요정’이라고 불릴 정도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이번 곡 역시 작사와 작곡 모두 맡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모습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나 최근에는 실력파 2인조 여성듀오 열두달의 ‘Perfume’을 작사, 작곡하며 이미 여러 실력 있는 뮤지션 선배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뮤지션으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다.

한편, 이번 신곡 ‘Snow letter’는 2020년 1월 발매 예정인 EP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금일(7일) 정오(12시)에 발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사진제공: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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