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악동뮤지션 전국투어 ‘항해’ 수원, 울산, 천안 티켓이 오픈된다.
악동뮤지션(AKMU) 전국투어 ‘항해’의 수원, 울산, 천안 3개 도시 공연 티켓이 12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오후 6시 수원을 시작으로 7시 울산, 8시 천안 콘서트를 차례로 예매할 수 있다.
먼저, 수원 콘서트는 2020년 2월22일(토)과 23일(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어 울산 콘서트는 2월29일(토) KBS 울산홀, 천안 콘서트는 3월7일(토)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앞서, 악동뮤지션 서울 콘서트는 1차 티켓 오픈에서 약 2분 만에 매진되는 등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어 이번에도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된다.
악동뮤지션은 12월14일(토)과 15일(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AKMU [항해] TOUR IN 서울’에 이어 김해 대구 광주 고양 진주 부산 인천 창원 성남 수원 울산 천안 춘천 전주 청주까지 총 16개 도시 25회 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사진: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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