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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하우스, 산후 우울 겪는 주부위한 맞춤조명 이벤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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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하우스, 산후 우울 겪는 주부위한 맞춤조명 이벤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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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등 홈 인테리어 조명 전문 업체 ‘샛별하우스’가 산후 우울을 겪는 산모에게 맞춤 조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시했다.


    첫 번째 대상자로 선정된 임씨는 대학원 시절 조교로 근무하면서 남편과 만났고, 현재 15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출산 후 육아 스트레스로 산후 우울 증세를 겪게 됐다.

    업체는 임씨를 위해 휴식이 필요한 거실 공간에는 편백나무 조명, 아이 방에는 시력을 보호할 수 있는 적합한 조도의 LED 등을 설치했다. 베란다에는 홈카페 느낌을 줄 수 있는 LED 간접 조명을 추가 권유로 설치했다.


    임 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특히 조명이 줄 수 있는

    새로운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산후 우울 증세도 집의 환경에 맞게 조명을 바꾼 것 만으로 완화되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샛별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 맞춤조명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이러한 이벤트를 계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샛별하우스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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